오늘 이른 아침,
지역주민,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함께 판문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에서
출근 시간대 보행자와 이동·정차 중인 차량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1회 적발 이후 2회 적발된 음주 운전자는 평균 40%로 상향하고,
3회, 4회 그 이상 적발되는 운전자 역시 2회에 적발된 운전자의 반 이상이나 된다고 합니다.
‘한 잔 정도는 괜찮겠지’ , ‘저번에 안 걸렸는데 이번에도 괜찮겠지’, ‘나는 베스트 드라이버라 괜찮아’ 등의 생각은 접어두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경각심이 높아졌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