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운영하는 복지법인'우리마을'
부산진구 개금3동 주민 35명이 평거복지관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지난 18년 지역주민, 우리동네 지킴이회원, 복지관직원들에게
주민조직화교육을 위해 홍재봉교수님을 초대하여 교육을 들은 후 많은 도움이 되었었는데,
개금3동 주민들에게 기관방문처로 평거복지관을 추천해 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난해 통영도남사회복지관을 방문한 이후 지역주민의 주인의식과 참여의지가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데
기관 간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해가는 것 같습니다.
시민이 운영하는 복지법인'우리마을' 부산 진구 개금 3동 주민들입니다.
주말임에도 환영해주시기 위해 통영에서 달려오신 안병용관장님입니다.
평거복지관 주민조직 '우리동네 지킴이' 이석균회장 및 회원들이 방문을 환영해주셨습니다.
평거복지관이 주민조직화사업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보여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진구 개금 3동 주민 대표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드렸습니다.
시민이 운영하는 복지법인 '우리마을' 활동가 김영민선생님으로부터 그동안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갑게 환영해주신 우리동네 지킴이회원들에게 식사비로 찬조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