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주민조직 우리동네 지킴이회원 발대식 및 위촉식을 3월 초에 갖고
3월 30일 토요일날 신규회원과 기존회원 간 화합을 위한 단합대회를 다녀왔습니다.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과 회장님이 구워주신 가리비구이로 맛난 식사를 하고,
윷놀이 게임으로 흥겨움을 한층 더 했습니다.
쑥, 머위 등 봄나물 캐기와 올해 지킴이 주요활동에 대한 논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함께하면 미친 짓도 축제가 된다"는 말처럼
축제의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뛰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