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활동가 우리동네 지킴이 주민조직 활동 '오늘은 청소하는 날' 및 상반기 간담회
7월 13일(토요일) 10시~
이웃이 있고 정이 흐르는 건강한 마을 만들기
평거복지관 주민조직 '우리동네 지킴이' 주민활동가들이 또 뭉쳤습니다.
평거2주공 영구임대아파트(엘리베이트 없는 6층) 480세대
복도, 계단 청소 '오늘은 청소하는 날'을 24년 주민조직 활동으로 정하여
5월에 이어 오늘도 계단과 복도를 청소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일주일 전부터 288세대 현관에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물을 부착하였고
당일 벨을 눌러 청소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미리 대문 앞 청소를 한 곳도 있었고
비를 들고 기다리고 있는 입주민도 있었습니다.
1층 공동 수도에 호수를 연결한 후 6층까지 끌어올려
위에서 쓸어 내려오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주기적으로 청소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라인은
입주민들의 건강이 염려가 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5월보다 함께 참여하고자 하시는 입주민들이 많아 힘이 났고 희망이 보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고마운 사람들이 있나, 시원한 물을 주겠다, 냉커피 타 줄까?, 박카스 좀 드시고 하세요" 등
각자의 방식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셨지만
무엇보다 감사하고, 고마웠던 건 비를 들고 함께해주신 입주민의 자세였습니다.
매년 입주민들의 가장 높은 욕구(복도, 계단 청소)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장애인, 노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고,
청소부가 없는 아파트 복도, 계단 청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관리소, 입주민 대표, 통장, 반장들을 모시고 반상회를 가져 보려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주민조직 '우리동네 지킴이' 주민활동가 상반기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24년도 상반기 동안 진행했던 활동을 공유하고
소감 나누기를 했습니다.
좋았던 점, 아쉬운 점, 바라는 점을 공유하면서
하반기에 더 잘해보자는 다짐의 시간이었습니다.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