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오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사랑을 더불어 받고 있습니다.
오늘 어르신 10분과 함께 외식문화체험 ‘한끼밥상’을 다녀왔습니다.
매달 4곳의 어울락 후원처에서 어르신들의 점심식사를 월 각1회~2회 제공해주시고 계십니다.
홀로 집에서 겨우 챙겨먹던 끼니를 이웃들과 함께 먹으니 밥맛이 살아난다며 너무나도 기뻐하십니다.
매달 어르신들 식사를 지원해주시는 ‘한솔보리밥, 연지 집밥&카페, 내동 한우마을, 창선회수산’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