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 해 동안 미담헤어 원장님은 4명의 어르신께 총 9회 컷 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원장님 혼자서 이미용 서비스를 하여, 어르신들께 서비스 이용 후 담당자에게 문자로 알려 주십사고 부탁드렸는데 어르신 모두 감사하게도 문자로 담당자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옥돌매 미용실은 17명의 어르신께 총 11회의 컷 서비스와 총 10회의 펌 서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옥돌매 원장님은 17명 어르신께 서비스를 실시 한 후. 이미용 서비스가 꼭 필요한 어르신 5명을 선정하였습니다. “2022년부터는 5명 어르신께만 이미용 서비스를 하시겠다”라고 하셨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들에게 마음 써 주시고 힘든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미스터 현 미용실은 1명의 어르신께 총 12회의 컷 서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윤상* 어르신은 컷 서비스받은 후 항상 담당자에게 문자로 알려 주셔서 원장님 혼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데 있어 원장님이 직접 담당자에게 서비스 결과를 알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영 헤어클럽은 1명의 어르신께 총 3회 컷 서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미용실 뒷집에 거주하시는 어르신께 컷 서비스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필요를 살피시는 사랑이 많으신 원장님이셨습니다.
아이나라 미용실은 18명의 어르신께 총 26회의 컷 서비스와 총 10회의 펌 서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아이나라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분들을 만날 때면 “내가 받은 미용 서비스 중에 최고다” 하십니다.
가위소리 미용실은 3명의 어르신께 총 1회의 컷 서비스와 총 6회의 펌 서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가위소리 원장님은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가서 펌 및 컷 서비스를 해 주시는 발 있는 천사이십니다. 미용실 운영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신규 방문 이용자 한 분을 어렵게 부탁드렸을 때 기꺼이 받아 주셨습니다. 참으로 고마울 따름입니다.
투쓰리 미용실은 4명의 어르신께 총 4회 펌 서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투쓰리 미용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분들은 고령의 나이에 직접 미용실까지 걸어가기가 힘들다며 2022년부터 집 근처 미용실을 이용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투쓰리 미용실 원장님은 신규 이용자가 있으면 3명 어르신께 컷 서비스를 해 주실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미스미스터 미용실은 4명의 이용자분에게 총 8회 컷 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미스미스터 원장님은 미용실을 이용하는 고객 중 경제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컷 서비스를 무료로 해 주시며 이용자를 스스로 발굴하시는 분으로 지역의 참 봉사를 실천하시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