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하는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2026년 8월 이야기]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자)의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5일에는 2026년 3분기 정기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내 협력기관 17개 기관, 25명의 실무자 및 전문가가 함께 모였습니다. 각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사례가정에 필요한 지원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8월에는 긴급하거나 신속한 논의가 필요한 사례를 중심으로 수시 통합사례회의도 8월 10일과 18일 두 차례 진행하였습니다. 수시회의는 4~5개 기관의 사례관리 담당자가 소규모로 모여 사례의 현재 상황과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처럼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은 사례가정에게 필요한 재원과 정보, 서비스가 적절한 시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사례당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며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협력기관들과 함께 자원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의 전문성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가겠습니다.
지역주민의 더 나은 삶과 밝은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주시는 모든 협력기관 실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력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