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월) ‘요리조리같이가치-이웃 살피미’ 4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이웃 만남과 더불어 지역 환경정화 활동까지 2시간을 꽉꽉 채우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역 환경정화 활동은 사실 계획에 있지 않았지만, 이웃 살피미 활동에 함께해주시는 동·사·모(동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참여자분들이 먼저 제안하여 활동을 더 했습니다.
새로운 주민을 만나기 전, 빨간 장갑과 초록색 조끼로 무장하고 동네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버려진 쓰레기들을 줍다 보니 어느덧 한 봉지 두 봉지 채워졌고, 우리가 줍는 것이 답이 아니라 이후에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캠페인을 진행하자며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환경정화 활동 이후 지난 8월에 만났던 입주민 2명과 새로 이사 온 입주민 1명 총 3명의 주민이 만나 이웃을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복지관 직원이 아닌 지역주민들이 먼저 제안하고, 동네를 생각해 활동하는 모습이 참 좋았던 4회기였습니다. 이러한 작은 활동들이 모여 살만한 동네를 만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해당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