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월), 9/23(월) 총 13명의 어르신이 건강한방 서비스에 참여하셨습니다.
올해는 9월이 되었음에도 유독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어르신들도 하나같이 이런 더위는 처음이라며 힘겨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건강한방 서비스를 이용한 어르신들은 달랐습니다. 더위와 통증에 지쳐 계시다가도, 약침과 물리치료를 받은 후에는 한결 가뿐해 졌다고 표현하십니다.
특히 9월 두번째 서비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여기(솔한의원) 원장님이 진주에서 제일 침을 잘 놓는 것 같다. 다음에 지인들도 소개시켜주려고 한다." 며 높은 만족도를 표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