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도서관> 오감쑥쑥놀이터 겨울학기를 마치고
작은 꽃망울들이 피어나는 봄입니다.
우리 장난감도서관에서도 겨울을 마무리 짓고, 봄맞이를 하려 합니다.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시작했던 오감쑥쑥놀이터 겨울학기를 2월과 함께 마무리 지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엄마랑 아기랑 오감미술반도, 혼자서도 요리 조리, 조물락 조물락, 쓱쓱 싹싹, 그림도 잘 그리는 5~6세 언니야반도 무사히 겨울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인기 많은 슛돌이 선생님과 복지관 1층을 들썩였던 키크니 5~6세 개구쟁이반도 겨울동안 키와 마음이 한 뼘이나 자랐습니다.
인제 두꺼운 겨울옷을 벗고, 샛노란 봄을 기다립니다.
평거 복지관으로 놀러 오세요.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