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하루가 시작됩니다.
아이들 오기 전에 청소하고,
환기 시키고, 보일러 돌리고,
장난감 제자리에 정리하고, 이것 저것 준비가 되고 조금 지나면,
우리 예쁜 아이들이 내려 옵니다.
선생님 손 잡고,
다른 한 손은 계단 난간을 잡고 조심조심.
장난감도서관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가지 장난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고 가세요.
자동차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고, 선생님들은 예쁜 아이들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바쁘십니다.
이크, 오늘은 어린 손님들이 응가도 시원하게 누고 가네요.
4월 첫째, 둘째주에 우리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여 주신 어린이집은
아이린, 아이유셀, 반성, 산새소리, 예원, 토마토, 선고운, 푸른숲 어린이집이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들러 주세요.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