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낮 기온차가 옷 입히는 엄마들을 괴롭힙니다.
올해는 감기며 수족구 등 여러가지 질병들이 잠시 쉴 틈을 안 주고 연달아서 아이들을 못 살게 구네요.
도서관을 방문하여 주는 어린이집 원아들도 병원에 입원하는 아동들이 많아서, 결석자가 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건강은 어머니의 근심의 근원입니다.
아이들 모두가 건강하게 이 여름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5월 중 장난감도서관을 견학하고 간 어린이집은
리틀 아인슈타인, 우리네, 푸른숲, 하얀나라, 꼬마대통령, 예원, 키즈 아일랜드, 선고운,
지오코코, 휴먼 i, 참좋은 i, 아이스토리, 이안애, 산새소리, 토마토, 다숲, 해피맘스 어린이집 입니다.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