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페이스북 소식
나 너 우리 더불어 행복,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나 너 우리 더불어 행복,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페이스북과 자동연동 됩니다.
[진주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 ‘중·장년층 9월 자조모임’]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자)은 9월 2일(수) 「2026년 진주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의 중·장년층 관계형성 프로그램으로 '9월 자조모임' 을 진행했습니다.
세 번째 만남을 맞은 이번 자조모임은 지난 모임에서 참여자분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어 정한 활동으로,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삼천포 용궁 수산시장을 방문했습니다. 평소 외출과 타인과의 만남이 많지 않은 한 참여자분은 “이번 모임을 많이 기다렸다”며 반가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서로의 안부와 건강을 묻고 일상을 나누었으며, 참여자분 모두 처음 방문한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이어 삼천포 용궁 수산시장을 둘러보며 필요한 건어물을 구입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각자 구입한 것을 서로 나누는 따뜻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분들은 “진주를 벗어나 나들이를 나온 것이 오랜만이다”며 이번 활동에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자조모임은 함께 새로운 경험을 나누며 한층 가까워지고, 서로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이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주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8월 여가·문화활동 진행]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자)은 8월 27일(목) 「2026년 진주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첫 여가·문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사회와 연결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한 달간 단체 채팅방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조금씩 친밀감을 쌓아온 참여자들은 질문카드를 활용해 서로를 알아가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여가·문화활동은 7월 자조모임에서 참여자들이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날짜와 활동을 함께 정했습니다. 각자 원하는 활동과 만들고 싶은 작품을 선택한 참여자들은 작품 제작에 몰두하며 흥미를 느끼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도 경험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액막이명태 도어벨’과 ‘레진 폰케이스’는 참여자 각자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서로와 지역사회 안에서 조금씩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어떤 새로운 경험과 이야기들이 만들어질지 기대해봅니다.
또한, 아직 문밖으로 나오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들에게도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과 함께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작은 용기가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진주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 ‘중·장년층 관계형성 프로그램’ 2회기 활동]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자)은 8월 19일(수) 「2026년 진주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의 중·장년층 관계형성 프로그램 2회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글귀를 고르고 직접 글씨를 연습한 뒤, 마음에 드는 이미지와 함께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활동을 진행하며 서로가 선택한 글귀와 작품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늘 만든 작품은 텀블러에 옮겨져 일주일 뒤 ‘나만의 캘리그라피 텀블러’로 받아볼 예정으로, 완성될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계형성 활동을 통해 참여자분들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서로의 일상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외식문화체험(한 끼 밥상) 지원]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자)에서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와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위해 외식문화체험(한 끼 밥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외식문화체험은 금곡면에 위치한 ‘백세콩전문점(대표 서태호)’의 따뜻한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주신 백세콩순두부는 물론, 특별히 두부탕수육까지 내어주셔서 식탁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에 어르신들은 “두부로 이렇게 맛있는 것도 만들 수 있네”, “오늘 정말 잘 먹었다. 너무 맛있다”며 연신 미소를 보이셨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나눈 외식과 이야기 속에서 “혼자 있으면 밥도 대충 먹게 되는데, 이렇게 같이 먹으니 참 좋다”, “좋은 곳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니 마음까지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매월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해주시기로 한 백세콩전문점 서태호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 끼의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기다려지는 하루의 즐거움이 되고, 따뜻한 관심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백세콩전문점의 따뜻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멀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하며,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가겠습니다.
[진주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 ‘중·장년층 8월 자조모임’ 활동]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자)은 8월 13일(목) 「2026년 진주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의 중·장년층 관계형성 프로그램 첫 자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첫 만남인 만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기소개를 나누고,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과 자조모임 활동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다육이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일상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활동 후에는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9월 자조모임에서 해보고 싶은 활동과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참여자 중에는 “몇 달 만에 처음으로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며, 앞으로 이어질 모임이 기대된다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첫 자조모임은 특별한 활동보다 함께 만나고, 이야기하고, 식사하는 평범한 일상을 함께 경험하는 것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조모임과 관계형성 활동을 함께하겠습니다.